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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

제주 IT 미래 이끌 기업을 향한 부푼 꿈

작성자 인포마인드등록 2026-05-12 15:33:15조회 248

제주에 첨단과학기술단지가 조성됨으로써 제주도가 동북아 IT와 소프트웨어 허브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. 이에 발맞춰 제주에 뿌리를 내린 IT기업들의 움직임 역시 활발하다.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㈜인포마인드는 미래 정보 기술 분야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RFID/USN 기술, 텔레매틱스,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제주 IT 미래를 이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꿈을 갖고 있다.

 △ RFID/USN 사업 대거 수주

 지난 2000년 설립된 ㈜인포마인드는 설립 초기 온라인 게임 개발에 주력해왔다. 설립 1년만에 온라인 육성게임 ''매직팜''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홍성군 지역 정보사업 온라인 육성게임 납품, 제주도청 삼다관 웹 아바타 도우미 ''에이전트 X'' 납품 등의 실적을 올렸다. 그러나 최근 10년간 국내에는 수많은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가 생겨나는 한편 외국 온라인 게임 유입이 봇물을 이루는 등 경쟁이 심화되자 인포마인드는 사업방향을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정보기술분야의 응용프로그램 개발로 바꾸기에 이르른다.

 특히 ㈜인포마인드는 RFID(Radio-Frequency IDentifiction·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)/USN(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), 텔레매틱스 등의 신기술 기반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

 ㈜인포마인드는 2005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 RFID/USN와 관련된 기술을 이전받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.

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포마인드는 관공서가 발주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.

 ㈜인포마인드는 USN을 이용한 가로등 제어 및 교통정보 수집 시스템(제주지식산업진흥원), u-Ticket 시스템(산업자원부), 어린이 환우를 위한 RFID/USN기반 Blue Band 시스템 구축사업·u-IT신기술기반 양돈 HACCP시스템 구축사업(한국정보사회진흥원) 등과 최근에는 RFID/USN 기반 제주 양돈 FCG관리시스템(제주도) 사업 등을 수주했다.

 특히 ''제주양돈 FCG 관리시스템''은 지난해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''2009 지역 소프트웨사업 우수사례 공모전''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㈜인포마인드의 높은 기술력은 증명했다.

 ''제주양돈 FCG관리시스템''은 소비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정보제공 및 전자상거래 연계서비스, HACCP 자가진단 등의 업무자동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제주돈육의 신뢰도를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
 이와 함께 ㈜인포마인드는 텔레매틱스 원천기술을 통해 택시종합정보시스템, 차량정보안내시스템으로 확대개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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